단아님은 왜 저한테만 과자를 건네 주었을까요? 너무 귀엽구 개성두 있는 단아님입니다. 따님을 훌륭하게 키우는 다노님 한테 점수 더 드리구 싶은데요. 다노@ 단아 화이팅!!!
13 작성자 : 상공
날자:2008-01-14 15:53:08
단아님이 등산을 하였구려!
너무 똑똑한 단아님을 자랑하려고 다노님이 참지못해 한 일인 같습니다.
그런데 너무 장하군요.
12 작성자 : 해
날자:2008-01-15 19:01:46
다노님,모두가 칭찬이 자자한 따님을 두셔서 뿌듯하시겠어요.
글 제목 보구 진짜로 겨울바다 다녀온줄 알았어요.
그렇게 추운날 그 강은 왜 얼지않았나요?
아--그래서 겨울 바다,얼지아나서,... 이름이 적절하네요.
단아님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산행하셨군요.
다노님 가정에 항상 기쁨과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.
11 작성자 : 승풍무사
날자:2008-01-13 20:07:03
다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이 서로서로 존중을 나누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????
10 작성자 : 승풍무사
날자:2008-01-13 20:04:52
이 추운 날,귀여운 단아님도 등산하였네~~~
우리 산악회의 제 3대 리더로 ^.^
반갑습니다~~~~
9 작성자 : 아카시아
날자:2008-01-13 23:34:23
겨울바다 장관입니다.
다노님 화이팅!!!!!!
8 작성자 : 다노
날자:2008-01-13 14:14:18
리선생님 운명적으로 만나서 뜻깊은 산행을 한 하루였습니다.
하늘나라 조상님들의 뜻이 아니였을까요^^
리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복하였습니다. 앞으로 기회가 되면 많이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.
새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~ 꾸벅~
산야님, 고맙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~
7 작성자 : 산야
날자:2008-01-13 13:32:31
토끼같이 깜찍하고 귀여운 단아님의 출현으로 랑만산악회는 더욱더 랑만으로 차넘친다.단아님,반가,반가.
6 작성자 : 리선생
날자:2008-01-13 12:14:29
성자산에서 우연히 만난 다노님은 참으로 따뜻하고 힘이 넘치는 사나이였으며
성자산의 먼먼 성벽길을 한번의 쉼도었이 웃으며 넘은 그의 예쁜 딸님으로하여
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삷의 진한 향기를 뜨겁게 느끼였다.
산을 좋아하고 삶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힘찬 도전과 그 즐거움으로 하여
항상 희망에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계속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.
5 작성자 : 초심
날자:2008-01-14 08:12:32
아카시아님의 말씀대로 과연 장관입니다. 겨울바다라는 표현도 너무 적절합니다. 다노님,화이팅!헌데 이 리선생은 어느정도 낯익은 분 같은데요?
4 작성자 : 봉우리
날자:2008-01-14 08:55:08
정말 겨울바다 다녀오신줄 알았습니다 ㅎㅎㅎ
근데요 날씨가 그렇게 추운데 왜 강물이 얼지않았지요?
뿌리님 돈얼마 따셨나요 다음산행때 맛있는거 사오세요 ㅎㅎㅎ
3 작성자 : 다노
날자:2008-01-13 10:49:17
누구나 다 하는 일인데 이쁘게 봐주니 감사합니다^^
살얼음판위를 딸애를 이끌고 건너온 내가 아둔한 애비같습니다..ㅋㅋ
다시는 그런일 없어야겠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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